배우 김재원의 8세 아들이 최초 공개된다.

9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새로운 편셰프, 김재원의 요리 실력과 아들이 최초 공개된다.

김재원 편 VCR에는 귀여운 남자아이가 깜짝 등장했다. ‘편스토랑’ 식구들이 조카를 예상하던 순간, 아이는 ”아빠~”라고 외쳐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재원의 아들 김 이준 군이었다. 많은 사람이 김재원이 결혼했다는 사실조차 몰라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이준이는 아빠 김재원의 요리 메이트이자 냉정하게 맛을 평가해줄 심사단이 될 예정이라고 해 큰 기대를 모은다.

김재원과 아들 이준이가 출연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9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