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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1월 09일 15시 50분 KST

"오히려 백수일 때가 더…." 태사자 출신 택배맨 김형준이 방송에서 일상을 공개한 후 오히려 인기가 떨어졌다고 슬퍼했다

연애란........

뉴스1 / SBS Plus /MBN
태사자 출신 택배기사 김형준 

그룹 태사자 출신 택배기사인 김형준이 ”방송에 다시 나온 걸 좀 후회한다”라며 방송으로 일상을 공개한 후부터 연애가 힘들다고 털어놓았다.

8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한 김형준은 ”오히려 5~6년 전까지는 괜찮았다. 만나는 친구도 있었고, 썸도 가끔 있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MBN
김형준 
MBN
김형준 

″백수일 때는 ‘뭐 하세요?‘라고 물어보면 ‘놀고 있어‘라고 해도, 오히려 만남이 괜찮았다”라는 김형준. 그러나, 김형준은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면서 택배 기사로서의 현실적인 일상을 여과 없이 공개했고 이후부터는 오히려 연애하기가 더 힘들어졌다고 토로했다.

김형준은 ”월세 살고, 택배 일을 하니까 (연애를 하기) 더 힘들어지더라. 그래서 요즘 너무 슬프다”고 울상을 지었다.

MBN
백수 때 인기가 더 많았다고,, 
MBN
슬픈 김형준 

김형준은 과거 태사자로 인기를 끌었음에도 제대로 정산을 받지 못해 40살 초반까지 부모님에게 용돈을 받아 썼으나, 우연히 시작하게 된 택배 일로 그간 밀린 빚도 모두 청산했다고 밝힌 바 있다.

SBS Plus
택배기사를 시작하게 된 계기 

김형준은 2020년 10월 SBS Plus ‘쩐당포’에서 ”택배 하나당 1000원인데 열심히 하다 보니 빚을 청산했다. 제일 많이 벌 땐 한달에 550~600만원을 벌었다”라고 밝혔다.

MBC
몸으로 뛰면서 찾게 된 건강 
MBC
김형준 

같은 해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매일 집에만 있어서 정신적으로 힘들었으나 몸으로 뛰는 택배 일을 하면서 성격이 많이 밝아졌다고 말하기도 했다.

 

 

곽상아 : sanga.kwak@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