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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01일 13시 35분 KST

여자친구가 왁싱을 강요한다는 남성의 사연에 김호영 손담비 소이현이 브라질리언 왁싱 경험을 밝혔다

“이틀 전에 하고 왔다” - 김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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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Q ‘언니가 쏜다!’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브라질리언 왁싱 경험을 밝혔다. 

지난 30일 방송된 IHQ 예능 프로그램 ‘언니가 쏜다!’에서는 김호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호영은 “고민 상담을 잘해준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이에 MC들은 미리 받아놓은 시청자들의 고민을 김호영과 함께 나눴다.

가장 먼저 여자친구가 왁싱을 강요한다는 한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이에 김호영은 “사실 처음에는 수치심 때문에 거부되는 건 있다”라며 “브라질리언 왁싱도 종류가 있다. 초급, 중급, 고급”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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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는 해봤냐고 물었고 김호영은 “이틀 전에 하고 왔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에 손담비는 “나도 하는 사람이다”라고 고백했고,  소이현 역시 “나도 해”라고 경험을 밝혔다. 왁싱을 하지 않은 사람은 안영미 뿐이었다. 

아예 깨끗하게 했다는 손담비와 김호영 반응에 소이현은 “나는 아니다. 비키니 라인만”이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김호영은 “처음부터 올(All)은 너무 힘들 수 있으니 숱을 치는 정도로 타협하는 건 어떨까”라고 조언했다, 소이현은 ”남에게 보여주는 게 수치스러울 수 있으니 여자친구가 직접 배워서 해주는 건 어떨까”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안영미는 “전문가가 아니면 살 뜯어진다”라며 만류했다. 

 

 

이소윤 에디터 : soyoon.lee@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