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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어달라고 부탁한 사람은 처음" 김현숙이 배구선수 김희진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진심 매력덩어리"

김현숙 인스타그램
김현숙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

배우 겸 코미디언 김현숙이 배구선수 김희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김현숙은 18일 인스타그램에 “‘내가 키운다’ 스튜디오 촬영, 사진 찍어달라고 부탁한 사람은 처음, 김희진 선수 진심 매력덩어리”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현숙은 김희진 선수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의 케미에 SNS 이용자들은 부럽다는 반응을 남겼다. 

김현숙 인스타그램
김현숙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
김현숙 인스타그램
김현숙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

한편 김희진은 JTBC ‘내가 키운다‘에서 ‘배구 체험 교실’을 열고 김나영 아들 신우, 이준에게 배구를 가르친 것으로 알려졌다. 좌충우돌 김희진 육아 도전기는 9월 말에서 10월 초 방송될 예정이다.

이소윤 에디터 : soyoon.lee@huffpf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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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김현숙 #김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