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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17일 12시 25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04월 17일 12시 26분 KST

금연한 지 10년이 넘었다는 김희철이 학창시절 흡연한 것을 가장 후회한다며 기관지 손상을 토로했다

'미운 우리 새끼', '힛트쏭', '라디오스타' 등에서 금연 사실을 언급해 온 김희철.

KBS Joy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학창시절 담배를 피운 것이 가장 후회된다고 밝혔다.

김희철은 16일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이하 힛트쏭)에서 1990년대 힙합 히트송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그룹 서태지와 아이들 대표곡 ‘컴백홈’을 언급했다.

그는 ”문제아였던 (서태지) 본인의 경험담으로 만든 곡이라고 하더라. 제가 알기로는 서태지 형님이 자퇴를 했다. 그 당시 자퇴는 상상조차 할 수 없을 때였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본인의 학창시절은 어땠냐”는 질문을 받은 김희철은 ”가장 후회하는 것 중 하나가 학창시절 흡연한 거다. (흡연 때문에) 기관지가 다 손상됐다”고 했다.

그는 지난해에도 이 방송에서 ”금연한 지 10년이 됐다”며 금연홍보대사임을 자랑했다. 이날 ‘힛트쏭‘에서는 “2011년도 MBC ‘라디오스타’ MC 할 때 ‘(학창시절 흡연이) 너무 후회된다‘고 말한 적 있는데 그때 제 친척 동생이 고등학생이었다. 친척 동생 학교 교실에 학창시절 담배 피우면 후회한다고 말한 캡처를 붙여 놨다는 거다”라며 ”그걸 본 친척 동생 친구들이 ‘너희 친척 형 아니냐’고 했다더라. 아직도 그게 기억이 난다”고 말하기도 했다.

 

라효진 에디터 hyojin.ra@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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