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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07일 07시 43분 KST

"이모는 왜 그렇게 키가 커?" 질문에 '배구 선수' 김희진이 내놓은 아이 맞춤형 답변은 '김나영 아들' 이준이를 얼음으로 만들고 말았다

너무 스윗해.

JTBC
김희진-이준이-김현숙 

배구 선수 김희진이 방송인 김나영의 아이들로부터 ”왜 그렇게 키가 커?”라는 질문을 받자 아이 맞춤형 답변을 내놓았다.

6일 JTBC ‘내가 키운다’에서는 김희진이 방송인 김나영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는데, 아이들은 키가 185cm인 김희진에게 큰 관심을 보였다. 평소 아이들을 좋아하는 것으로 유명한 김희진도 사소한 것에서부터 아이들을 배려하며, 아이들 눈높이에서 대화해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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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이의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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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진의 아이 맞춤형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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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이 맞춤형 강조 

물을 따라 마시는 신우가 무거워할까 봐 자연스럽게 물통을 떠받쳐준 데 이어, ”이모는 왜 그렇게 키가 컸어?”라는 4살 이준이의 말에 이준이 맞춤형 답변을 곧바로 내놓아 이준이를 얼음으로 만들고 말았다.

김희진은 ”엄마 말 잘 듣고, 우유 열심히 먹고, 밥도 열심히 먹었다”라고 말한 데 이어, 평소 시도 때도 없이 우는 이준이에게 ”그리고 이모는 안 울었어”라고 답했다. 이준이가 덜 울길 바랐던 엄마 김나영은 ”이준이 어떡해”라고 말을 보탰고, 김현숙은 ”아이 보는 스킬이 장난 아니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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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이 되고 만 이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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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 이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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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 이모랑 약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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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크려면 덜 울어야 겠구나....' 

김희진은 자신처럼 키가 크고 싶어 하는 이준이와 신우에게 ”그러니까 너희들도 엄마 말 잘 듣고, 우유 열심히 먹고, 밥 열심히 먹고, 울지 않아야 해”라고 강조해 보는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곽상아 : sanga.kwak@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