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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17일 13시 00분 KST

"남 탓하는게 롤 같다" : 김희철이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를 보며 생생한 감상평을 남겼다

주단태(엄기준) 성대모사도 가능할 것 같다며....

뉴스1/김희철 인스타그램
슈퍼주니어 김희철 /김희철 인스타그램 캡처

슈퍼주니어 멤버이자 방송인 김희철이 드라마 ‘펜트하우스’ 찐 팬임을 인증했다.

김희철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침부터 하루종일 촬영이지만 펜트하우스는 못참지”라며 밀린 펜트하우스를 본다고 했다. 그는 자신이 주단태(엄기준) 성대모사를 잘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뿐만이 아니다. 김희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는 그가 보는 중인 ‘펜트하우스’가 실시간 중계됐다.

김희철 인스타그램
김희철 인스타그램 캡처

김희철은  ”뭐야 이게... 주석훈이 진짜 메로나 좋아해?”라며 어이없는 반응을 보였다. 여기서 ‘메로나‘는 멜론 맛 아이스크림 아니다. 극 중 캐릭터 이름 ‘배로나’를 부르는 별명이다.

그는 ”와 엄기준 형 진심 개 뻔뻔. 아내 앞에서 천서진(김소연)이랑 카톡 하네.. 이런 형이 아니었는데...”하며 몰입했다. 

김희철은 장안의 화제인 ‘김소연 열연’에 대해서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김소연 누나 오메 체인지 때랑 너무 다르다 무섭다”며 ”남 탓 하는 게 게임 롤(LOL) 같다”고 했다.

펜트하우스 찐 팬 인증한 김희철은 ‘스포일러‘를 주의하는 모습도 보였다. ‘헐 이다음 대박 미쳤다’고 말을 했지만, 다음 장면을 보여주진 않았다. 

한편 SBS ‘펜트하우스’는 시청률 고공행진 중이다. 지난 15일 방송된 15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23.3% 순간 최고 시청률 26.2%를 기록했다. SBS에서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