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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06일 10시 15분 KST

김구라가 방송 3사 연예대상을 예측했고, SBS에서는 '미우새'와 '돌싱포맨'으로 활약한 이상민을 꼽았다

“KBS는 오리무중이다”

김구라가 연말을 앞두고 방송 3사 연예대상을 예측했다.

김구라가 출연하는 유튜브 채널 ‘구라철’에는 지난 3일 ‘연말 폭격기 김구라의 재림 (배우, PD 귀열어라)’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김구라는 올해 3사 연예대상 수상자를 예측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아무래도 MBC는 유재석씨가 2년 연속 받지 않을까 싶다. ‘놀면 뭐하니?’로 크게 기여했기 때문에”라고 말했다. 이어 “SBS는 ‘골 때리는 그녀들’이 있는데, 좋은 프로그램이지만 갑자기 대상을 받기에는 사실 아직까지는 (이르다)”라고 개인적인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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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구라철

그러면서 김구라는 “SBS에서 개인으로 받을 분들은 다 받았다. 김종국씨는 작년에 ‘런닝맨‘으로 받았고, 2019년에는 유재석씨, 2016년 ‘미운우리새끼’ 신동엽씨까지 다 받은 상황에서 이상민씨가 조금 유력하지 않나 생각한다”고 의외의 답을 내놨다. 

그는 “이상민씨가 ‘미우새’에서도 야외 촬영 나와서 나름대로 프로그램을 이끌어가고 있고 ‘돌싱포맨’에서도 나름대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예측 이유를 전했다.

끝으로 김구라는 “KBS는 오리무중이다”라고 밝히며 호탕하게 웃었다.

이소윤 에디터 : soyoon.lee@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