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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9일 15시 00분 KST | 업데이트됨 2018년 11월 29일 15시 00분 KST

슈퍼주니어 출신 김기범이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6년 만에 방송으로 복귀한다.

슈퍼주니어 출신 배우 김기범이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기범은 29일 오전 상암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SBS PLUS ‘두발 라이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방송 복귀 소감을 밝혔다. 김기범의 국내 방송 복귀는 20012년 방송된 tvN 드라마 ‘아이 러브 이태리’ 이후 6년 만이다. 

OSEN
'아이 러브 이태리' 제작발표회 당시 김기범. 

뉴스1에 따르면 김기범은 이날 ”예능은 너무 오랜만이라 사실 처음에는 걱정이 앞섰다”라며 ”프로그램의 취지가 걷기에 대한 희망,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해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너무 좋았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예전에 있던 회사와 끝내고  방송 쪽으로 새로운 경험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새롭게 시작하게 됐다”라며 ”최근에는 새로운 가족(소속사)를 찾는 데 시간을 많이 보냈다. 그전에는 중국에서 드라마나 영화 촬영을 하며 지냈다”라고 밝혔다. 

뉴스1
뉴스1

김기범은 2015년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이 만료되며 슈퍼주니어 멤버로서의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한편, SBS PLUS ‘두발 라이프‘는 ‘걷는 재미에 빠지다’라는 콘셉트로 스타들의 걷기 라이프를 확인할 수 있는 예능프로그램으로, 김기범을 비롯해 이수근, 유진, 황보라 등이 출연한다. 오는 12월 6일 목요일 밤 8시 30분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