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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6월 10일 10시 00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06월 10일 10시 00분 KST

배우 김응수가 '붕어빵' 첫째 딸 은서가 미국 주립대에 합격해 효도한 소식을 전했다

중학교 2학년 때 미국에 유학을 간 은서.

MBC
MBC ‘라디오스타’

배우 김응수가 첫째 딸 은서의 근황을 전했다.

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배우 김응수가 출연해 첫째 딸 은서가 미국 대학교에 합격한 근황을 밝혔다.

유세윤은 김응수에게 “과거 ‘붕어빵’에 출연했던 은서가 효도한 일이 있다던데”라고 물었다. 김응수는 “은서가 고3인데 중학교 2학년 때 미국에 갔다”며 “미국에 있는 대학교에 지원해 뉴욕에 있는 주립 대학교에 붙었다”며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MBC
MBC ‘라디오스타’

이어 김응수는 “아버지 입장에서는 수업료가 걱정되지 않냐. 너무나 좋은 주립대에 합격했다”며 학비 부담까지 덜어준 딸을 자랑스러워했다. “이번 6월에 한국에 온다”고 덧붙였다.

“사춘기는 없었냐”는 질문에 두 딸을 둔 김응수는 “심했다,.‘사춘기라는 게 이렇게 무서운 거구나’ 느꼈다”며 “문 닫고 들어가면 수도승, 문 열고 나오면 조폭”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보연은 “그럴 땐 내버려 두는 게 제일 좋다”고 거들었다.

SBS
과거 SBS '붕어빵' 출연 당시
SNS
김응수와 첫째 딸 은서

 

한편 김응수는 슬하에 딸 은서, 은하를 두고 있다. 딸 김은서는 SBS ”스타 주니어 쇼 -붕어빵”에 출연해 김응수를 쏙 빼닮은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당시 방송에서 입담을 뽐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소윤 에디터 : soyoon.lee@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