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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1월 25일 15시 08분 KST

“연기하고 싶어 60kg 감량” : '경이로운 소문' 김은수는 자신의 '평범한 얼굴'이 강점이라고 말한다

'경이로운 소문'에서 소문(조병규) 절친 김웅민 역으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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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경이로운 소문'에서 소문(조병규) 절친 김웅민 역으로 열연했던 배우 김은수

 

배우 김은수(30)가 OCN ‘경이로운 소문’ 종영 소감을 전했다. 김은수는 극 중 소문(조병규)의 절친 김웅민 역으로 열연했다.

김은수는 이번 작품이 자신에게 ‘행운’으로 기억될 것 같다면서 “정말 많은 시청자분이 사랑을 해주셔서 감사하게 잘 마무리된 것 같아 행복하다”고 뉴스1에 전했다. 김은수는 또 “어떤 역이든 감사하지만, 제 나잇대에 맞는 역할도 해보고 싶다”며 불러만 주시면 기깔나는 액션을 보여드리고 싶은 욕심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켜만 주시면 체중감량에 대한 부분도 자신 있다”고 말했다.

실제 김은수는 연기하고자 고교 시절 120kg에서 60kg을 감량한 적이 있다. 당시 6개월에 걸쳐 이뤄졌던, 체중 감량을 회상하던 그는 “그래서 지금 너무 만족스러운 하루를 보내고 있는 것 같다”고 엑스포츠뉴스에 소감을 전했다.

 “연기는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예요. 18살에 연기를 시작하기 위해 다이어트를 했고, 60kg 감량을 했어요. 그리고 여기까지 온 거예요. 지금 제가 생각해도 신기한 우연이죠.” - 2018년 스포츠경향 인터뷰 中

 

그러면서 김은수는 자신의 강점으로 ‘평범한 얼굴과 체형’을 꼽았다. 이와 관련해 김은수는 “그게 무슨 강점이냐고 할 수도 있겠지만 저는 그런 편한 느낌의 배우로 늘 여러분 곁에 함께하고 싶다”면서 “들뜨지 않고 초심의 자세로 좋은 연기로 보답하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김은수는 지난 2018년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으로 데뷔했다. 이후 KBS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2019~2020)‘, JTBC ‘라이브온(2020~2021)’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인혜 에디터 : inhye.lee@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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