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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2월 13일 11시 50분 KST

'팀 킴' 스킵 김은정의 임신 소식이 전해졌다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평창동계올림픽서 여자컬링 대표팀을 이끈 ‘안경 선배’ 김은정이 임신 소식을 알렸다. 

Phil Noble / Reuters

조선일보에 따르면 김은정은 지난 12일 전국동계체육대회 컬링 여자일반부 준결승전에 후보 선수 자격으로 참석했다. 현재 임신 7개월째라 코치석에서 경기를 지켜본 것이다.

김은정이 맡았던 스킵 자리에는 김경애가 투입됐고, 평창올림픽 당시 후보선수였던 김초희가 서드로 올라갔다. 

김은정은 이날 매체에 “5월 출산 이후 몸만 회복되면 하루라도 빨리 경기에 나서고 싶다”라며 ”모든 걸 과정이라 생각하고 차근차근 쌓아 올려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을 향해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은정은 지난해 한 스케이트 코치와 5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당시 ‘팀 킴’ 동료 선수들은 스윗소로우의 ‘좋겠다’를 축가로 부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팀 킴‘은 12일 ‘리틀 팀 킴’으로 불리는 춘천시청팀을 꺾고 결승에 올라섰다. 이들은 13일 오전 우승컵을 놓고 경기도청팀과 맞붙는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