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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5월 19일 07시 32분 KST

'음주운전 후 도주' 배우 김새론의 절친인 김보라가 "변압기 박아버리고 도망갈 당시, 김보라도 차에 있었다" 루머를 단 세 글자로 제압했다

대리기사를 부르지 왜..

김보라 인스타그램/YTN 캡처
김보라-김새론 

배우 김새론의 절친인 배우 김보라가 김새론의 음주운전 당시 해당 차량에 동승했다는 루머가 퍼지자 ‘아니다’라며 단호한 입장을 발표했다.

김새론이 만취 운전으로 적발된 것은 어제(18일) 아침이다. 김새론이 몰던 SUV 차량은 오전 8시경 서울 강남구에서 인도변에 위치한 변압기를 들이받은 뒤 그대로 도주했다가, 600m 가량 떨어진 상가 앞에서 붙잡혔다.

YTN
비틀대다 변압기 들이받고 도주하는 김새론 차량 

김새론이 일으킨 사고 때문에 근처 상가 48곳이 정전됐으며 신호등까지 꺼지는 등 혼잡이 빚어졌으며, 전기공급은 3시간 만에야 재개될 수 있었다.

경찰 조사에 응하기 힘들 정도로 만취 상태였던 김새론의 당시 차량에는 동승자도 1명 있었던 상황.

김보라 인스타그램 스토리
동승자 루머에 대한 김보라의 반응 

평소 김새론의 절친으로 김새론과 함께 찍은 사진을 활발하게 SNS에 게재해온 김보라는 자신이 동승자라는 루머가 퍼지자 같은 날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 황당해하는 이모티콘과 함께 ”제가요?”라고 적어, 루머가 사실무근임을 강조했다. 

김새론은 2001년 잡지 모델로 데뷔해 2010년 영화 ‘아저씨‘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본격적으로 알렸으며 현재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사냥개들‘과 SBS 드라마 ‘트롤리‘,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 등에 캐스팅돼 작품을 진행 중이었다.

 

곽상아 : sanga.kwak@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