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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6월 21일 12시 00분 KST | 업데이트됨 2019년 06월 21일 12시 09분 KST

산드라 오에게 골든글로브 안긴 드라마 '킬링 이브' 한국에서도 볼 수 있다

방영과 동시에 각종 시상식에서 상을 휩쓴 작품이다.

BBC아메리카에서 방영된 ‘킬링 이브(Killing Eve)‘를 한국에서도 볼 수 있게 됐다. ‘킬링 이브’는 산드라 오에게 아시아계 여성 배우로는 38년 만에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을 안긴 작품이다. 

왓챠플레이

월정액 VOD 스트리밍 서비스 왓챠플레이는 ‘킬링 이브’ 시즌 1과 시즌 2를 단독 공개한다고 21일 오전 밝혔다. ‘킬링 이브‘는 박찬욱 감독의 첫 드라마 연출작 ‘리틀 드러머 걸’에 이어 왓챠에서 직접 수입·배급하는 두 번째 작품이다. 

지난해 4월 첫방송된 ‘킬링 이브‘는 영국 소설가 루크 제닝스의 소설 ‘코드네임 빌라넬’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영국 MI5(영국의 국내정보 전담 보안정보국) 보안 담당자 이브(산드라 오)와 사이코패스 암살자 빌라넬(조디 코머)의 대결을 그린다. 

왓챠플레이

드라마는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TV 부문에서 3관왕에 올랐으며 골든글로브 뿐만 아니라 미국 배우 조합상에서도 산드라오에게 여우주연상을 안긴 바 있다. 

‘킬링 이브’는 오는 28일 왓챠플레이에서 공개된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