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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7월 16일 13시 09분 KST

'편스토랑' 정시아가 남편 백도빈이 “10년째 백윤식 식사를 매끼 차리고 있다”고 전했다

“남편이 몇 년째 주부습진이 낫지 않는다”

KBS2
KBS2 '편스토랑' 제공

기태영과 정시아 남편 백도빈의 공통점이 공개된다.

16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여름의 맛’을 주제로 29번째 메뉴 개발 대결이 펼쳐진다. 정시아가 스페셜MC로 출연한다. 정시아는 2009년 배우 백윤식 아들인 백도빈과 결혼, 슬하에 아들 준우, 딸 서우를 두고 있다. 

최근 진행된 ‘편스토랑’ 녹화에서 정시아는 남편 백도빈의 남다른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정시아는 “사실 나는 요리에 서툴다. 우리 집에서는 요리를 신랑(백도빈)이 다 한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정시아는 “남편이 10년째 아버님(백윤식) 식사를 매끼 차리고 있다”라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백집사’라고 불리는 백도빈은 한식은 물론 다양한 장르의 요리까지 섭렵한 실력자라고.

KBS2
KBS2 '편스토랑'

요리를 매일 하는 백도빈에게도 고충이 있었다. 정시아는 “남편이 몇 년째 주부습진이 낫지 않는다”라고 안타까워했다. 이를 듣고 유독 공감한 사람이 바로 기태영이었다. 기태영은 주부습진 얘기가 나오자 “저도 주부습진이…”라고 자신의 손을 보여주며 반가워해 웃음을 안겼다. 현재 기태영은 아내 유진이 드라마 ‘펜트하우스’에 출연하는 동안 집에서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정시아가 백도빈 요리에 대한 애정 넘치는 자랑을 이어가자 이연복은 “한번 나와주셔야겠다”고 출연을 권유했다. 이에 이경규는 “오늘 (남편을 위해) 간을 보러 온 게 분명하다”고 견제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소윤 에디터 : soyoon.lee@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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