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2019년 06월 18일 10시 58분 KST

KFC 닭껍질튀김이 국내 판매를 개시한다

닭껍질만 튀긴다.

KFC ‘닭껍질튀김’이 마침내 한국에 상륙한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KFC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일부 매장에서만 판매되던 닭껍질튀김이 오는 19일부터 한정 판매된다고 18일 밝혔다. 닭껍질튀김은 말 그대로 닭의 껍질을 튀긴 음식이다. 자카르타에서 판매하던 메뉴와는 달리 한국인의 취향에 맞게 변형됐다. 

닭껍질튀김이 화제가 된 건 불과 한 달밖에 되지 않았다. 디시인사이드 치킨갤러리의 한 사용자는 지난달 자카르타에서만 먹을 수 있는 해당 메뉴가 한국에서도 출시될 수 있도록 본사에 문의해달라고 호소했다. 이후 닭껍질튀김 출시를 원하는 소비자가 늘자 KFC가 출시를 결정한 것. 

디시인사이드

국내에서는 단 6개 매장에서만 판매된다. 닭껍질튀김은 강남역점, 경성대부경대점, 노량진역점, 수원인계DT점, 연신내역점, 한국외대점에서 오는 19일부터 2800원에 한정 판매된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