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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29일 08시 57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04월 29일 09시 03분 KST

'열혈사제'·'독전' 금새록이 정인선 후임으로 '골목식당' MC를 맡는다

29일 첫 촬영에 돌입한다.

SBS, 뉴스1
배우 정인선, 금새록

배우 금새록이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하차하는 배우 정인선의 후임으로 프로그램에 합류한다.

헤럴드POP은 29일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새 MC로 금새록이 낙점됐다고 알렸다.
보도에 따르면 금새록의 ‘백종원의 골목식당’ 첫 촬영은 이날 진행된다. 그는 그룹 구구단 출신 김세정, 배우 조보아, 정인선에 이어 프로그램 네 번째 여성 MC다. 

2014년 데뷔한 금새록은 KBS 2TV ‘같이 살래요‘, SBS ‘열혈사제‘, OCN ‘미스터 기간제’ 등으로 안방극장을 찾았다. 또 영화 ‘독전‘, ‘나랏말싸미’ 등에 출연했으며, KBS 2TV ‘오월의 청춘’ 방송을 앞두고 있다.

전날인 28일에는 정인선이 2년 동안 함께 한 ‘백종원의 골목식당’ 하차 소식을 전했다. 차기작이 준비된 것은 아니나 연기에 집중하고 싶다는 결론에서다.

같은 날 ‘백종원의 골목식당’ 말미에는 마지막 인사를 하는 정인선의 모습이 공개됐다. 그는 예고에서 “(프로그램을 하며) 너무 많이 배웠다. 좋은 사람 인선이 되도록 하겠다. 2년 동안 진짜 너무 감사했다. 수고 많이 하셨다”며 끝내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라효진 에디터 hyojin.ra@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