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2022년 04월 18일 17시 52분 KST

톱모델 켄달 제너가 엄마로부터 "임신은 언제 할 거니?"란 질문에 시달리고 있다고 고충을 밝혔다

켄달 제너는 공개 연애 중이지만 미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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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달 제너

톱모델 켄달 제너(26)가 최근 엄마로부터 ”아이는 언제 낳을 거니? 빨리 낳아라”라는 말을 듣는다고 말했다.

켄달은 E!뉴스데일리팝과 인터뷰하며 이와 같은 사실을 밝혔다. 켄달은 자매 중 유일하게 아직 아이를 낳지 않았다. 그의 어머니 크리스(66)는 최근 들어 꾸준히 켄달에게 임신을 언제 할 생각인지 물어왔다. 켄달은 ”가족 중 엄마가 100% 내게 임신 압력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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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달 제너와 그의 엄마 크리스

 

″엄마는 갑자기 랜덤하게 문자를 보내곤 한다. 예를 들어 ‘이제 때가 된 것 같다’라는 말 말이다.” 켄달은 그럴 때마다 ”내가 결정할 문제 아니야?”라고 답한다고 말했다. 크리스는 ”그냥 친근하게 알려주는 거야”라며 농담처럼 덧붙였다. 최근 켄달의 여동생 카일리 제너는 트래비스 스콧과 둘째 아이를 낳았다. 카일리는 ”나도 언니가 아이를 낳으면 좋겠다”고 엄마의 말에 맞장구쳤다.  

 

켄달은 아직까지 아이를 낳을 생각도 없어 보이고 미혼이다. NBA 선수 데빈 부터와 2020년 여름부터 공개 연애 중이다. 켄달은 10명의 조카가 있다. 켄달은 새롭게 방영 중인 ‘더카다시안’ 리얼리티 쇼에 엄마와, 여동생, 그리고 킴 카다시안, 코트니 카다시안 등과 함께 출연 중이다. 

 

 

 

 

 

 

안정윤 기자: jungyoon.ahn@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