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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13일 17시 49분 KST | 업데이트됨 2019년 01월 13일 17시 51분 KST

배우 켄 정이 '복면가왕'에 등장해 '한국 이름'을 공개했다

미국판 '복면가왕'에 패널로 출연 중이다.

배우 켄 정이 ‘복면가왕’에 깜짝 등장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는 ‘황금돼지’의 특별 무대가 공개됐다. 황금돼지는 이날 라디오헤드의 히트곡 ‘Creep’을 불렀다. 

황금돼지의 정체는 한국계 미국인 배우 켄 정으로 드러났다. 켄 정은 먼저 한국어로 ”한국 이름은 정강조입니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켄 정은 현재 FOX에서 방영 중인 미국판 ‘복면가왕‘(더 마스크드 싱어, The Masked Singer)에 패널로도 활약 중이다. 이에 그는 ”미국에서는 ‘복면가왕‘을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미국판 ‘복면가왕’도 원조처럼 잘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켄 정 이전에도 ‘복면가왕‘에서 특별 무대를 꾸민 할리우드 배우가 있다.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는 지난해 5월 유니콘 가면을 쓰고 등장해 뮤지컬 ‘애니’의 주제곡 ‘Tomorrow’를 열창했다. 그의 노래 실력은 아래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