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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9월 08일 10시 51분 KST | 업데이트됨 2020년 09월 08일 11시 32분 KST

김나영이 한밤 중 '아이 눈썹 빠짐'을 수없이 검색한 이유

반토막난 눈썹도 신우의 귀여움을 막지 못했다.

Instagram/nayoungkeem
반토막난 눈썹도 귀엽게 소화하는 신우.

방송인 김나영이 아들 신우의 눈썹이 반토막 나 애태웠던 사연을 공개했다.

김나영은 7일 밤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쪽 눈썹이 반쯤 날아간 신우의 사진을 올렸다. 그러면서 ”‘아이 눈썹 빠짐’을 아무리 검색해도 안 나오고, 번호 아는 의사 선생님에게 물어봐도 이유를 알 수 없었다”고 전했다.

그렇게 한참을 걱정하던 김나영은 신우를 돌봐준 이모 할머니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그곳에서 답을 찾았다고 한다.

″신우가 면도기로 눈썹을 밀었다”

신우가 자신의 눈썹을 직접 밀어버린 것. 엄마가 속을 태운 것도 모르고 사진 속 신우는 해맑기만 하다. 한쪽 눈썹을 반이나 잃었지만 신우의 귀여움은 배가되고 말았다. 

김나영은 신우와 이준 두 아들을 키우면서 방송 활동을 하고 있다. 세 가족의 모습은 유튜브 ‘김나영의 nofilterTV’를 통해 엿볼 수 있는데, 이들의 영상을 보고나면 누구나 신우와 이준이의 랜선 이모·삼촌이 될 수밖에 없다. 

도혜민 에디터: hyemin.do@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