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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3월 16일 10시 51분 KST | 업데이트됨 2020년 03월 16일 10시 53분 KST

축구선수 김영권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아내와 아이들을 첫 공개했다 (영상)

'슈퍼맨이 돌아왔다'로 가족을 첫 공개한 축구선수 김영권

축구선수 김영권이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가족을 처음 공개했다.

김영권은 지난 15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승무원 출신 아내 박세진씨와 6살 리아, 4살 리현 남매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선 김영권이 해외 훈련을 마치고 1달 만에 집에 돌아온 모습이 그려졌다. 김영권은 자신을 위해 이벤트를 준비한 아내와 아이들에게 연신 뽀뽀 세례를 퍼부으며 ‘뽀영권’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KBS
김영권 가족

김영권은 아내와의 결혼 계기를 밝히기도 했다.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아내가) 승무원이었는데 제가 그 비행기를 타게 됐다. 알고 보니 제 지인의 친구였다. 그렇게 소개로 만나게 됐다”며 ”제가 첫눈에 반했다. 만난 지 1년 만에 속전속결로 결혼했다”고 결혼 계기를 밝혔다. 함께 출연한 아내도 김영권에 대해 ”축구를 할 땐 카리스마가 있는데 저와 아이들한텐 엄청 사랑꾼”이라며 애정을 전했다.

KBS
김영권 가족

김영권은 지난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 독일전 결승 골을 넣으며 월드컵 영웅으로 떠오른 선수다. 지난 2014년 결혼해 딸 리아, 아들 리현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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