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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5월 22일 14시 16분 KST

한국 프로야구 경기가 ESPN 통해 130개국에 송출된다

아프리카에서도 '빠던'이 인기몰이를 하게 될지 모른다.

KBO 리그가 미국, 일본을 거쳐 아프리카에서도 생중계된다. 

뉴스1
NC 다이노스 대 삼성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가 미국, 일본에 이어 미주, 유럽,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지역의 주요 국가 130개국에 생중계된다”라고 22일 밝혔다. 

KBO는 지난 5일 개막전부터 미국 ESPN과 일본 SPOZONE을 통해 경기를 생중계해왔다. 특히 미국에서는 각 구단의 팬덤이 생기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ESPN은 코로나19 여파로 전 세계 스포츠 리그의 휴식기가 길어지자 중계방송 권역을 미주 전 지역, 유럽 전 지역, 아시아 일부 지역, 중동 및 아프리카 전 지역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들 지역에서는 ESPN 채널 네트워크를 통해 KBO 리그 경기가 생중계된다.

한국 프로야구는 여전히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무관중으로 경기를 진행하고 있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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