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배우 캐서린 프레스콧이 가수 헨리를 만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캐서린 프레스콧과 헨리의 서울 근교 여행이 그려진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는 두 사람이 함께 자전거를 타고 돌탑을 만들어 소원을 비는 모습 등이 담겨있다.
캐서린 프레스콧은 유명 영국 드라마 ‘스킨스‘를 통해 이름을 알린 배우로, 헨리와는 영화 ‘안녕 베일리’에 함께 출연했다.
그는 한국 방문 당시 찍은 사진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공유하기도 했다.
프레스콧과 헨리의 서울 근교 나들이는 26일 오후 11시 15분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