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임브리지 공작부인 케이트 미들턴의 미래는 13살 때 이미 정해졌던 것으로 보인다.
그녀가 1995년 학교 연극 주인공으로 등장한 동영상이 그 사실을 증명한다.
점쟁이가 소녀(미들턴)의 손금을 보는 대목이 있다. 점쟁이는 소녀가 ”런던에 사는 잘 생긴 부자”와 결혼하게 될 거라고 말한다.
뿐만 아니다. 그녀가 결혼할 사람의 이름이... 그렇다. 윌리엄이라는 거다.
동화 같은 꿈을 이룬 케이트 미들턴은 다음 달에 셋째 아이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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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 a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