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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31일 10시 52분 KST | 업데이트됨 2018년 10월 31일 11시 49분 KST

케이트 미들턴이 입은 스키니진과 부츠 콤비는 아마 새 유행을 시작할 거다

공작부인이라는 사실만큼 스타일 아이콘으로도 유명한 그녀

케이트 미들턴은 케임브리지 공작부인이라는 사실만큼 스타일 아이콘으로도 유명하다.

9만원 짜리 드레스, 고급 디자이너의 빨간 의상, 소화하기 어렵기로 유명한 녹색 롱드레스, 뭘 입든 우아한 그녀의 스타일을 패션 덕후들은 주목한다.

물론 왕실에 새로 입성한 메건 마클의 패션 감각(예를 들어 그녀가 선호하는 구두 브랜드)도 대단하지만, 미들턴의 스타일은 시간을 초월하는 듯하다.

그렇다고 그녀가 유행을 완전히 무시하는 건 아니다.

그녀는 어제(10월 30일) 윌리엄 왕자와 함께 커플이 후원하는 ‘코치 코어’라는 청소년 프로그램을 방문했다.

데님 의상으로는 주로 스키니진을 즐기는 미들턴의 선택은 이날도 예외가 아니었다. 그런데 그녀의 검정색 스키니진을 더 돋보이게 한 것이 있었다. 올가을 그 인기를 부인할 수 없는 웨스턴/앵클 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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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웟웨어에 따르면 그녀가 신은 부츠는 러셀&브롬리 제품으로 가격은 약 45만원(295파운드)이다.

불행히도 이 부츠는 영국 내에서만 살 수 있지만, 사실 비슷한 디자인의 부츠는 많다. 한국에도.

미들턴의 회색 재킷에 스키니진과 앵클부츠 콤비. 늦가을 패션을 선도할 ‘룩’이다. 

Reuters
청소년 행사에 도착한 케임브리지 공작과 공작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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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본드를 연상케 하는 차림을 한 케이트 미들턴이 '코치 코어' 소년들과 테니스를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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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행사를 마치고 나오는 케임브리지 공작과 공작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