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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가 '사생활 논란' 후 1년 여 만에 솔로 컴백한다

신곡 'Freezing’은 잊지 못하는 연인을 그리워하는 R&B 곡이다

 

 

강타가 '사생활 논란' 후 1년 여 만에 솔로 컴백한다
강타가 '사생활 논란' 후 1년 여 만에 솔로 컴백한다

 

가수 강타가 신곡 ‘Freezing’(프리징)’으로 솔로 컴백한다.

강타는 3월 24일 오후 6시 멜론과 지니, 아이튠즈, 플로,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등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신곡 ‘Freezing’을 공개할 예정이다.

‘Freezing’은 미니멀한 비트와 감성적인 가사가 돋보이는 R&B 곡으로, 잊지 못하는 연인을 그리워하는 내용을 담았다. 

올 9월 데뷔 25주년을 맞이하는 강타는 이번 신곡 발표를 시작으로 다시 활발한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강타는 지난 2019년 8월 여러 여성과 동시에 교제했다는 논란에 휩싸이면서 여론의 질타를 받았고, 인스타그램에 ”저로 인해 상처 받은 당사자분과 주변 사람들, 본의 아니게 언급된 분들께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라는 사과문을 올린 뒤 신곡 발표와 방송활동뿐 아니라 당시 출연 중인 ‘헤드윅’ 등 뮤지컬에서도 하차했다. 

 

강나연 : nayeon.kang@huffpost.kr

강타가 '사생활 논란' 후 1년 여 만에 솔로 컴백한다
강타가 '사생활 논란' 후 1년 여 만에 솔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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