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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17일 08시 04분 KST

"운동만 했던 상화씨가 인생을 좀 더 즐길 수 있도록" 강남이 2세 계획을 밝혔다

너무 잘 어울리는 부부.

MBC에브리원/뉴스1
강남-이상화 부부.

‘결혼 3년차’ 가수 강남의 2세 계획은 특별했다.

강남은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이상화와 지난 2019년 12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고 공개 연인으로 발전한 뒤 결혼까지 골인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나를 불러줘‘에 출연한 강남은 이상화와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너무 귀여웠다. 상화씨가 제 앞을 지나갔는데 뒷모습을 보고 ‘나 이 사람이랑 결혼할 것 같다’라는 생각을 했다”라고 말했다.

강남은 ”나중에 상화씨한테 물어보니까 상화씨도 그 순간 나와 같은 생각을 했다더라”라고 덧붙였다.

이날 강남-이상화 부부의 2세 계획에 대한 질문도 나왔다.

MBC에브리원
강남.
MBC에브리원
강남.
MBC에브리원
강남.

강남은 ”‘아기 낳자~’라고 말 못 하는 이유가 상화씨가 운동을 열심히 했고 이제 여행도 가고 즐겨야 하는데, 아기를 낳으면 아기를 키워야 하니까 좀 더 둘이서 시간을 많이 갖고 천천히 아기를 갖자고 얘기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강남의 이야기를 들은 유세윤은 ”사랑꾼이네~”라고 했고, 김정민 또한 ”아내를 정말 많이 사랑하시는 것 같다”라고 반응했다.

도혜민 에디터: hyemin.do@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