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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4월 04일 10시 48분 KST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이 강다니엘의 기네스 세계기록을 갈아치웠다

강다니엘 이전에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보유했던 기록이다.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은 지난 1월 최단 시간 내에 인스타그램 팔로워 100만 명을 돌파해 기네스 세계기록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그는 계정 개설 후 11시간 36분 만에 100만 팔로워를 끌어모았다. 

그로부터 석 달 뒤 강다니엘의 기록이 깨졌다. 영국 서식스 공작 부부(해리 왕자, 메건 마클)가 무려 5시간 45분 만에 팔로워 100만 명을 끌어모은 것이다.

지난 2일(현지시각) 개설된 이 계정은 약 6시간 만에 100만 팔로워를 돌파했고, 4일 현재 310만 팔로워를 넘어선 상태다.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은 이 계정을 통해 중대 발표를 하고 자신들이 지지하는 대의에 대해 알릴 예정이다.

ASSOCIATED PRESS

강다니엘 이전에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 기록을 보유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강다니엘보다 24분 늦은 12시간 만에 100만 팔로워를 돌파한 바 있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