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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 28일 14시 22분 KST

JYP엔터테인먼트가 '2PM 준호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하는 이유'를 밝혔다

이달 말 훈련소에 입소할 것으로 전해졌다.

2PM 멤버 준호가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에 임한다. 

뉴스1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8일 공식입장을 내고 준호의 대체복무 소식을 전했다.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준호는 2PM 활동 당시 아크로바틱 연습 중 발생한 심각한 사고로 인해 오른쪽 어깨에 큰 부상을 입어 수술을 받았다. 사고 이후 척추골절 진단을 받은 그는 재활 치료와 운동을 병행했으나 경과가 좋지 않았고 활동 당시에는 처방받은 진통제를 복용했다.

소속사는 준호가 ”이러한 이유로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4급 판정을 받았다”라며 ”이준호는 향후 사회복무요원으로 성실히 병역 의무를 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준호는 지난 12일 종영한 tvN 드라마 ‘자백’에 주연으로 출연했다. 그는 오는 30일 훈련소에 입소해 군 복무에 돌입할 것으로 전해졌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