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삼시세끼 산촌편' 첫 게스트 정우성이 강원도 정선에 등장했다

염정아, 박소담과 함께 아티스트컴퍼니에 소속되어 있다.

  • 김태우
  • 입력 2019.08.10 10:56
  • 수정 2019.08.10 10:57

tvN ‘삼시세끼’ 시리즈 최초의 여성편 ‘삼시세끼 산촌편’이 베일을 벗었다.

9일 방송된 ‘삼시세끼 산촌편’ 1회에서는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의 강원도 정선 방문기가 그려졌다. 이들은 각자 다른 방식으로 ‘세끼 하우스’를 누비며 산촌 적응에 나섰다. 

ⓒtvN

첫 게스트는 정우성이었다. 방송 말미 정우성은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을 응원하기 위해 정선을 찾았다. 그는 염정아와 박소담과 함께 아티스트컴퍼니에 소속되어 있다.

정우성은 이곳에서 감자를 캐고 닭을 돌보는 등 활약을 펼칠 것으로 예고됐다.

1회는 유료플랫폼 가구 평균 시청률 7.2%, 최고 10.3%(유료플랫폼/전국/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삼시세끼 산촌편’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10분 tvN에서 방송된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관 검색어 클릭하면 연관된 모든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예능 #정우성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 #삼시세끼 산촌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