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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6월 28일 17시 58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06월 28일 17시 59분 KST

김성은-정조국 부부의 첫째 아들 태하가 심리 상담 중 “후회하고 있다"고 고백해 모두를 울렸다

SBS
SBS '동상이몽2' 제공

김성은-정조국 부부가 첫째 아들 태하의 속마음 고백에 눈물을 흘린다. 

28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김성은-정조국 부부가 첫째 아들 태하와 함께 심리 상담 센터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김성은은 최근 태하의 달라진 행동에 남편 정조국에게 고민을 털어놓았다. 대화가 급격히 줄어들었음은 물론, 태하가 잠도 따로 잘 정도로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싶어 한다는 것.

이에 정조국도 “요즘 태하와 통화할 때마다 말투가 달라지고 있음을 느낀다”라며 걱정을 내비쳤다. 김성은-정조국 부부의 첫째이자 동생들의 ‘든든한 오빠, 형’인 태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지 궁금증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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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2' 제공

 

결국 김성은-정조국 부부와 열두 살 태하는 심리 상담 센터를 방문했다. 여러 검사를 진행하던 중, 태하가 뱉은 한 마디는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의사에게 돌연 “후회하고 있다”라고 고백했기 때문.

초등학생에게서 나오기 어려운 말들이 이어졌고, 정조국은 어린 태하가 이런 감정을 느끼고 있다는 사실에 가슴 아파하며 눈물을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MC 김구라조차 끝내 눈물을 흘렸다는 후문이다.

이들 부부는 예상치 못한 상담 결과에 폭풍 오열했다. 제주에 떨어져 있는 아빠의 부재로 평소 엄마를 도와왔던 게 오히려 태하에게 영향을 줬다. 김성은에게는 “앞으로 청소를 하면 안 된다”는 의외의 솔루션이 주어졌다. 김성은의 스트레스 해소법이었던 청소가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다는 말에 모두가 혼란에 빠졌다.

모두를 눈물짓게 한 태하의 속마음은 28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소윤 에디터 : soyoon.lee@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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