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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아가 인스타그램에 아들 준우의 등굣길 사진을 올렸고, 키가 엘리베이터만큼 컸다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했던 8살 준우가 벌써!

  • Hyewon Hwang
  • 입력 2021.06.24 15:01
  • 수정 2021.06.24 15:05

정시아가 엘레베이터만큼 키가 훌쩍 큰 아들 준우의 등굣길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

정시아와 아들 준우
정시아와 아들 준우 ⓒ정시아 인스타그램

배우 정시아는 24일 본인의 SNS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엘리베이터에 탑승하고 있는 정시아의 아들 준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정시아는 사진에 ”학교 잘 다녀와~ #쭈누”라는 애정 가득한 글을 적었다.

정시아의 아들 준우
정시아의 아들 준우 ⓒ정시아 인스타그램

특히 정시아의 아이들은 2016년 방영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했던 바, 어느새 훤칠해진 뒷모습에 랜선 이모와 삼촌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엘리베이터 문 높이와 맞먹을 듯 보이는 준우의 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시아의 자녀 준우, 서우
정시아의 자녀 준우, 서우 ⓒSBS '오! 마이 베이비'

한편 정시아는 지난 2009년 배우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정시아와 딸 서우
정시아와 딸 서우 ⓒ정시아 인스타그램

황혜원: hyewon.hwang@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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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정시아 #백도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