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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4월 12일 14시 18분 KST

'정준영 단톡방' 참여한 일반인이 강간 혐의로 입건됐다

해당 대화방에는 '강간', '기절' 등의 단어가 언급됐다.

‘정준영 단톡방’에 참여한 일반인 1명이 강간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뉴스1

뉴시스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1일 ‘정준영 단톡방’ 멤버 중 일반인 A씨를 강간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해당 단톡방에서 공유된 불법 촬영물과 ‘강간‘, ‘기절’ 등의 단어가 언급된 대화 내용을 토대로 A씨의 혐의를 파악했다고 말했다.

A씨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해당 단톡방에서 공유된 불법 촬영물 속 피해 여성들은 경찰 수사와 별개로 대화방 참여자 일부를 고소할 것으로 알려졌다. JTBC ‘뉴스룸’에 의하면 피해 여성들은 대화방에 있던 일부 참여자에 대해 특수 강간 혐의로 고소할 예정이다. 

이들은 해당 대화방 관련 자료를 살핀 뒤 피해 사실을 깨달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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