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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05일 13시 38분 KST

"170cm 구상나무를 찾아…." 배우 정혜영이 크리스마스트리 위해 방문한 곳은 마트도, 온라인 쇼핑몰도 아닌 농장이다

집에서 크리스마스트리를 키우게 되는 셈.

Getty images / 뉴스1
크리스마스트리(자료 사진)/정혜영-션 부부 

배우 정혜영이 올해 크리스마스트리를 위해 농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4일 정혜영은 인스타그램에서 “170cm 크리스마스 생화를 찾아” 농장에 방문했으며 살아있는 구상나무로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의 구상나무는 외국에서 크리스마스트리로 널리 사랑받고 있다.

1993년 SBS 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정혜영은 2004년 션과 결혼해 네 자녀를 낳았으며 가장 최근 출연한 드라마로는 2019년 tvN 드라마 ‘왕이 된 남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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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정혜영 부부 

정혜영과 션은 결혼한 이후 현재까지 50억에 가까운 돈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의 기부는 ‘행복을 이웃과 나누며 살자’는 마음으로 결혼한 다음날부터 매일 1만원씩 모은 데서 비롯됐으며, 매년 이 돈을 모아 기부와 봉사를 하다 보니 기부 금액이 계속 늘어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곽상아 : sanga.kwak@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