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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1일 00시 49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10월 21일 00시 51분 KST

“‘유 퀴즈’ 만큼은 먼저 나간다” ‘오징어 게임’ 정호연이 연인 이동휘와 뜻밖의 경쟁을 했던 이유를 털어놨다

'놀면 뭐하니?'로 기세등등했던 이동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화면 캡처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으로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정호연.

모델 겸 배우 정호연이 연인 이동휘를 언급하며 유쾌하게 웃었다.

20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더 블록’(이하 유 퀴즈)에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정호연이 등장했다.

이날 유재석은 “‘오징어 게임’으로 데뷔하자마자 전 세계적으로 스타가 됐다. 요즘 어떻게 지내고 있나?”라는 질문을 건넸고, 정호연은 “사실 오늘만 해도 새벽 3시부터 스케줄을 계속 했다”라고 답했다.

이어 정호연은 “(미국 유명 토크쇼) ‘지미 펠런쇼’ 녹화가 오늘이었다”면서 “개인적으로는 오늘 하루에 지미 펠런과 유재석, 조세호를 모두 만났다는 게 너무 좋다 ‘유 퀴즈’에 꼭 나오고 싶었다”라고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화면 캡처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으로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정호연.

이에 유재석은 이동휘와의 전화통화를 언급하며 “안 그래도 그런 얘기를 했다. 이동휘가 농담 삼아 ‘나도 열심히 해서 ‘유퀴즈’ 꼭 나가야겠다’고 했더니, 정호연이 ‘오빠, 내가 먼저 나갈 거 같은데?’라고 했다. 그런데 진짜 그렇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정호연은 “이동휘가 한창 ‘놀면 뭐하니?’에서 엄청 기세등등해져 있을 때, ‘유 퀴즈’ 만큼은 이동휘보다 먼저 나갈 거라고 했다”라며 “실제로 그렇게 되니까 너무 고소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서은혜 프리랜서 에디터 huffkore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