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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5월 22일 17시 11분 KST

정은경 본부장이 주말을 앞두고 20대에게 '부탁의 말씀'을 건넸다

5월 연휴 이후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20대가 43%나 된다.

뉴스1
정은경 본부장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이 22일 코로나19 브리핑에서 20대를 향해 당부의 말을 건냈다.

방대본에 따르면, 전체 확진자 1만 1000여 명 중 20대가 28%(3100명)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5월 연휴 이후에 발생한 335명 가운데는 20대가 43%를 차지하고 있다.

정은경 본부장은 “20대 청년층에게 부탁 말씀을 드리고자 한다”며 말문을 연 뒤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청년층도 긴 사회적 거리두기로 불편이 컸을 거고 학업, 취업의 어려움으로 스트레스, 우울감도 많았을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 본부장은 ”하지만 사회공동체의 안전과 청년층의 건강을 위해 청년층 문화도 생활 속 방역과 조화를 만들어가는 게 필요한 시점”이라며 ”손 씻기, 실내 마스크 착용, 클럽, 주점, 노래방 등 밀폐되고 밀집된 다중이용시설 방문을 자제하고 감염 위험이 낮아질 때까지는 모임을 최소화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정 본부장은 “20~30대도 코나19에 감염될 경우 3주 내지 4주의 격리 치료를 받아야 한다. 간혹 과도한 면역반응 등으로 중증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있다”며 ”왕성한 사회활동으로 본인이 감염될 위험도 커지고 남에게 감염시켜줄 위험도 같이 증가하고 있어 감염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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