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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08일 10시 29분 KST

전진의 이복동생이 "이혼 후에도 '신화'로 졸업식 와준 오빠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12살 때 친동생이 아님을 알게 된 후에도 동생에 대한 사랑은 변함없었다.

SBS

전진과 이복동생의 애틋한 가족애가 시청자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7일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이복동생이 전진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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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문한 동생은 전진의 두번째 어머니 자녀로, 헬스트레이너인 박새롬씨다.
초등학교 2학년 때까지 함께 살았으나 부모님 이혼으로 헤어지게 된 새롬씨는 이날 전진과 늘 붙어 다녔던 어린 시절 사진을 들고 왔다.

새롬씨는 ”제가 2학년때 오빠가 6학년인데 등하교를 항상 같이했다. 기다렸다가 날 데리고 오고 그랬다”며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새롬씨는 성인이 되고 나서야 전진이 이복오빠임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반면 전진은 12살 때 우연히 등본을 본 뒤 비밀을 알게 돼 힘든 사춘기를 보냈던 상황. 그러나 이복동생임을 알게 된 후에도 동생에 대한 사랑은 변함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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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롬씨는 ”(엄마가 바빠) 졸업식 때 혼자 있었는데 따로 살던 오빠가 신화로 데뷔한 후 졸업식에 와줘 고마웠다”고 털어놨다. 전진은 ”스케줄이 없었다”고 너스레를 떨었으나, 새롬씨는 ”그때 학교가 난리 났었고, 오빠가 마치 아빠처럼 고마웠다”고 진심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