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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6월 10일 16시 41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06월 14일 12시 25분 KST

'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20억 찍은 금호동 아파트를 팔고 한옥에서 장기 투숙 중이다

전현무가 2016년 '나 혼자 산다'에 나와 내 집 장만의 꿈을 이뤘다고 자랑했던 그 집.

2년 3개월 만에 ‘나 혼자 산다‘로 돌아오는 전현무가 뜻밖에 ‘한옥 라이프’를 보여준다고 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MBC '나 혼자 산다'
전현무

11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한옥에서 생활 중인 전현무의 생활이 공개된다. 전현무는 현재 이사를 앞두고 한옥에서 장기 투숙 중인 상태. 자신의 사진이 잔뜩 걸린 넓은 아파트에 있던 평소 모습과는 180도 다른 모습이라 이목을 집중시킨다.

MBC '나 혼자 산다'
전현무

특히 전현무는 ”이런 맛에 한옥에 사는구나”라며 마당이 있는 삶에 흠뻑 빠지는가 하면, 우연히 발견한 달팽이를 반려동물로 입양할 계획을 꾸민다.

또한 쉬는 날이 제대로 없을 정도로 ‘워커홀릭’이었던 전현무는 대청마루에 가만히 앉아 멍을 때리고 윌슨의 무릎을 벤 채 낮잠을 즐기는 등 완벽한 휴식을 누린다고.

MBC '나 혼자 산다'
전현무

한편 전현무는 2016년 서울 성동구 금호동의 랜드마크로 꼽히는 ‘서울숲푸르지오2차’ 아파트에서도 한강 전망이 가능한 로열동, 가장 넓은 면적을 매입하였으며,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집 내부를 공개하기도 했다. 해당 아파트의 가장 큰 면적은 올해 17억 5천에서 19억 8천만 원에 거래됐다.

황혜원: hyewon.hwang@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