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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9월 03일 23시 17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09월 03일 23시 28분 KST

드라마 '펜트하우스3' 속 시민들이 '국민 쓰레기' 주단태 만행에 장례 반대 시위를 연다

다행히 단 한 명의 피해도 없었다.

SBS
SBS '펜트하우스' 시즌 3 캡처

드라마 ‘펜트하우스’ 속 시민들이 주단태 만행에 장례 반대 시위를 연다

3일 밤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에서 주단태(엄기준)는 심수련(이지아)이 쏜 총을 맞고 펜트하우스에서 추락했다. 주단태는 그 순간에도 헤라펠리스에 설치해놓은 폭탄 스위치를 눌렀다. 결국 헤라팰리스는 붕괴됐고, 로건리(박은석)는 심수련을 찾아 대피해 목숨을 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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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펜트하우스' 시즌 3 캡처

이후 “최고가 아파트이자 서울의 상징 헤라펠리스가 무너졌다”는 뉴스 특보가 보도됐다. 앵커는 “헤라펠리스를 직접 설계한 주단태 회장이 설치한 폭탄에 의해 무너졌다고 했다”면서 “ 입주민 90% 이상이 이사를 나간 상황에다가 빠른 대처로 단 한 명의 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무고한 주민들의 생명을 위협한 주단태 회장 만행에 분노한 시민들은 청와대 앞에서 주회장의 장례를 반대한다는 시위를 열 계획이다”라고 했다. 

살아남은 심수련과 로건리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주단태 테러에 책임감을 느낀다”며 주민들에게 모든 피해 보상을 약속했다. 로건리는 재산 10조를 피해 복구를 위한 재단에 기증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소윤 에디터 : soyoon.lee@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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