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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31일 15시 58분 KST

손석희 사장이 JTBC 신년토론 진행을 맡았다

그의 방송 복귀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인다.

JTBC
손석희.

뉴스룸을 떠난 손석희가 JTBC 신년토론 진행자로 나선다.

JTBC는 ”내년 1월4일과 5일 오후 8시40분에 ‘신년토론‘을 진행한다”라고 31일 밝혔다. ‘신년토론’ 사회는 손석희 전 앵커가 맡기로 했다.

손석희는 올해 1월 신년토론 진행을 끝으로 뉴스룸을 떠났다. 방송을 떠나 경영에 집중한 그는 지난달에는 JTBC 대표이사에서 JTBC·JTBC 스튜디오 총괄 사장으로 승진했다.

손석희가 1년 만에 다시 앵커석에 앉지만 방송 복귀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JTBC 측은 방송 복귀설에 대해 ”그렇지 않다는 것이 본인의 생각”이라고 전했다.

손석희가 진행을 맡는 이번 신년토론 첫 날은 검찰개혁이 주제다. 정한중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장,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금태섭 전 의원,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출연한다.

둘째 날인 1월5일 토론의 주제는 코로나 방역과 부동산 등 문재인 정부 집권 4년의 현안들로 채워진다. 이재명 경기지사, 원희룡 제주지사 등 여야의 중진과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황보승희 국민의힘 의원 등 신진 정치인이 토론자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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