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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27일 11시 13분 KST

'어스' 조던 필 감독이 '겟 아웃' 사랑해준 한국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겟 아웃’은 한국에서만 213만 관객을 동원했다.

‘겟 아웃’ 조던 필 감독의 신작 ‘어스’(Us)가 오늘(27일) 개봉한다.

UPI 코리아

조던 필 감독은 ‘어스’ 개봉을 앞두고 한국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보냈다. 그는 27일 UPI 코리아가 공개한 영상에서 ”‘겟 아웃’은 미국이 낳고 한국이 키웠다”라며 한국말로 인사를 전했다. 진지한 표정과 그렇지 않은 인사말이 포인트다. 

필은 이어 ”제 신작 ‘어스’가 3월 27일에 개봉한다. 이번에도 많은 분들이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겟 아웃’은 한국에서만 213만 관객을 동원하며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겟 아웃‘은 필의 데뷔작인 데다가 미스터리, 공포 장르 영화로 국내 흥행이 불확실했으나 국내 팬들의 요청으로 개봉까지 이어진 사례다. 엑스포츠뉴스에 따르면 배급사 UPI 코리아는 ”독보적인 장르의 ‘겟 아웃’을 어떻게 알려야 할지 고민이 많아 사실상 한국 개봉은 미정이었다”라며 ”국내 팬들의 관심과 개봉 요청 쇄도로 개봉을 결정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한편, ‘어스’는 북미 오프닝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으며 역대 성인 등급 영화 최고 흥행 기록을 갈아치운 바 있다. 영화는 한 가족이 휴가지에서 자신과 똑같이 생긴 사람들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리며 루피타 뇽, 윈스턴 듀크, 엘리자베스 모스 등이 출연한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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