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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09일 16시 34분 KST | 업데이트됨 2018년 03월 09일 16시 39분 KST

'아이언맨' 감독이 '스타워즈' 실사 드라마를 제작한다

"신나는 여정을 시작하게 되어 기쁘다."

영화 ‘스타워즈’ 시리즈를 바탕으로 한 실사 드라마가 제작된다. 

루카스필름은 8일(현지시각) ‘스타워즈’ 실사 드라마의 제작 소식을 전하며 존 패브로 감독이 총괄 제작과 각본을 맡는다고 발표했다. 제목 미정의 ‘스타워즈’ 드라마는 오는 2019년 개시 예정인 자체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방영된다. 

LUCASFILM

존 패브로는 디즈니 팬들에게 꽤 익숙한 감독이다. 패브로는 앞서 영화 ‘아이언맨‘과 ‘아이언맨 2’, ‘정글북’ 실사판을 연출한 바 있다. 오는 2019년 개봉 예정인 ‘라이온 킹’ 실사 영화 역시 연출을 맡았다. 

패브로는 이날 “내가 11살이었을 때 누군가 내게 ‘스타워즈’ 세상에서 이야기를 전하게 될 거라고 말해줬다면 절대로 믿지 못했을 것이다. 이 신나는 여정을 시작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라며 합류 소감을 밝혔다. 

Danny Moloshok / Reuters

‘스타워즈’ 드라마 시리즈의 방영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