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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의 다섯 가지 다른 컨셉 화보가 공개됐다 (사진)

다가올 2020년에 대한 기대도 말했다

미국 하퍼스 바자가 배우 안젤리나 졸리를 인터뷰하며 화보를 공개했다. 베일을 쓴 누드 사진도 포함됐다.

인터뷰에서는 다가올 새해에는 다양성과 차이를 긍정하는 세상이 되길 바란다는 희망도 밝혔다.

harpersbazaa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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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에는 모두가 스스로가 어떤 사람인지를 잊지 않고, 어떤 방해가 있더라도 스스로로 살기를 바란다”

″다른 사람들을 틀 안에서 평가하며 딱지를 붙이는 건 자유가 아니다. 나는 다양성과 차이를 가장 가치 있게 생각한다. 모든 사람이 똑같은 세상에서 살기를 원하지 않는다. 아마 이 글을 읽는 분들도 같은 생각일 거라고 생각한다. 만나본 적 없는 사람을 만나고 싶고, 몰랐던 것들을 배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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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의 영문 인터뷰와 화보는 여기(링크)에서 더 볼 수 있다.

이번 화보를 찍은 작가 Sølve Sundsbø의 다른 작업들은 여기(링크)에서 더 볼 수 있다.

 

관련 화보: (모바일에서는 옆으로 넘겨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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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안젤리나 졸리 #화보 #하퍼스 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