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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2월 28일 01시 12분 KST

'조우종 딸' 6살 아윤이는 프리랜서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했고, "모든 회사에 다 간다"라고 설명했다

똑쟁이 아윤이.

뉴스1/KBS
조우종과 딸 아윤.

방송인 조우종의 6살 딸은 어린 나이에도 ‘프리랜서’의 개념을 100% 이해하고 있었다.

27일 방송된 KBS 육아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조우종의 6살 아윤이가 등장했다. 이날 아윤이는 축구선수 박주호의 ‘파추호 리틀 축구단’ 오디션에 참여했고, 아빠 조우종은 심사위원으로 나섰다.

KBS
아윤이.

아장아장 무대로 등장한 아윤이는 첫 답변부터 똑부러졌다. 박주호가 ”아빠가 뭐하는 사람인 줄 알아요?”라고 묻자, 아윤이는 망설임 없이 ”프리랜서. 프리랜서는 모든 회사 다 간다”라고 답했다.

조우종은 지난 2005년 KBS 31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고, 2016년 KBS 퇴사 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전향했다. 조우종의 아내는 KBS 아나운서 정다은이다.

아윤이는 엄마의 직업 아나운서에 대해서는 ”아나운서는 한 회사만 간다”라고 말했는데, 프리랜서와의 차이점을 정확하게 알고 설명했다. 이에 조우종은 ”어떻게 알았지?”라며 놀라워했다.

도혜민 기자: hyemin.do@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