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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7월 27일 11시 38분 KST

4년 만에 '라디오 스타' 출연하는 조세호가 “이번이 역대 ‘라스’ 출연 중 최저 몸무게”라고 밝혔다

최고 99.8kg에서 70kg까지 감량했다는 조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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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조세호

4년 만에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는 조세호가 라스 방송 중 역대 최저 몸무게로 등장한다.  

28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세상에 나쁜 옷은 없다’ 특집으로 연예계 패션 피플 4인 조세호, 악뮤 이찬혁, 이혜정, 스타일리스트 김성일이 출연한다. 

‘라디오스타’가 발굴한 스타로 꼽힌 조세호는 과거 5차례 출연에서 입담, 리액션을 폭발시키며 맹활약해 잊을 수 없는 명장면을 만들었다. 출연만 하면 레전드를 찍는 조세호와 ‘라스’의 4년 만의 재회에 이목이 집중된다.

조세호는 “’라디오스타‘는 나를 긴장하게 만든다”며 오랜만에 출연에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라스’ 4MC는 조세호 출연을 기다렸다는 듯 압박 진행을 펼쳐, 특유의 ‘억울 세호’ 리액션을 이끌어 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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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제공

또한 조세호는 “이번이 역대 ‘라스’ 출연 중 최저 몸무게”라며 다이어트 성공 소식을 공개한다. 최고 99.8kg에서 70kg까지 감량, 대변신에 성공한 조세호는 “예전에는 옷 사러 갈 때 거짓말을 많이 했다”며 다이어트 성공 후 울컥한 순간을 회상해 폭풍 공감을 유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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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조세호

2016년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조세호는 ‘왜요’ 에피소드를 전해 웃음을 안겼다. “권상우가 밥을 사줬다고 들었다”는 MC 말에 조세호는 “제 생일이라 (권)상우형이 밥을 사준다 했다. 왜 이상한가”라고 말했다.

이어 MC들이 “권상우 앞에서 개인기를 했냐”고 묻자 조세호는 “안 했다. 사람이 사람 좋아하는데...”라며 황당해했다.

또한 조세호는 “‘왜요‘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며 “인터뷰에서 일본 여행 이야기를 하던 중 이동욱 씨와 다녀왔다고 했는데 ‘왜요?’라는 질문이 돌아왔다”고 덧붙였다.

한편 18㎏ 감량에 성공한 조세호는 지난해 tvN ‘온앤오프’에서 첫 보디 프로필 촬영을 도전하기도 했다. 

이소윤 에디터 : soyoon.lee@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