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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11일 18시 05분 KST

김종국이 “운동 쪽에서는 정준하 이겼다"며 다이어트의 잘못된 예로 조세호를 꼽았다

6개월 만에 16kg을 감량한 조세호.

SBS
SBS '런닝맨' 영상 캡처

김종국이 조세호를 다이어트의 잘못된 예로 꼽았다.

11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방송인 조세호와 가수 초아가 출연했다. 조세호가 등장하자 멤버들은 ”촛농이다. 촛농”이라고 그를 공격했다.

이를 본 김종국은 “운동 쪽에선 조세호가 잘못된 예로 정준하 형을 이겼다”고 말했다. 하하도 “조영구, 정준하 다음”이라고 거들었다. 과거 정준하는 무한도전을 통해 한 달 동안 18kg을 감량한 모습을 공개했다.무리한 다이어트로 살을 읽고 노화를 얻은 그는 ‘정촛농’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멤버들의 장난은 이어졌다. 유재석은 “최근에 한의사 선생님이 조세호 맥을 짚었는데 아기 맥이라고 하더라. 안 잡히는 수준”이라고 했다. 조세호는 “아장아장하는 수준의 맥이라더라”고 말했다.

김종국이 “양배추 시절 정말 좋아했다”고 하자 조세호는 “많은 분이 요요를 바라지만 실제로 잘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tvN
tvN '온앤오프' 캡처

 

지난해 조세호는 6개월 만에 16kg을 감량했다. 100kg에 달한 적도 있는 그는 총 30kg 감량에 성공했다. 방송에서 바디 프로필에 도전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조세호는 다이어트 비법으로 “집에서 케일, 브로콜리, 양파즙, 삶은 토마토, 바나나를 갈아서 아침 식사로 먹었다. 점심에는 다이어트에 좋은 전문 식당이 있다. 거기서 먹고 운동을 했다. 저녁에는 소고기를 먹었다”고  전했다. 이어 “운동을 정말 열심히 했다. 공복 유산소 운동을 하고, 진짜 거짓말 안 하고 하루에 2시간씩 매일 했다”며 “지금은 주 4~5회 운동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이소윤 에디터 : soyoon.lee@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