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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1월 27일 23시 07분 KST

'유 퀴즈 온 더 블럭' 조세호가 배우 김영선과의 눈 맞춤에 눈물을 흘린 까닭

“누군가한테 위로받고 싶고 한 번쯤은 기대고 싶다고 생각했다”

tvN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캡처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인 조세호가 배우 김영선과의 눈 맞춤 후 눈물을 흘렸다. 

27일 오후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영화 ‘범죄와의 전쟁’ 배우 김영선이 출연했다. 이날 김영선은 ‘유 퀴즈’ 공식 유행어가 된 자신의 대사 “난리났네 난리났어”를 직접 선보이기도 했다. 

김영선은 눈물 연기에 대해 “인물에 제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눈물이) 금방 나온다”며 “감정을 전달해서 10초면 상대를 울릴 수 있다”고 했다. 김영선의 말에 옆에 있던 조세호와의 눈 맞춤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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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캡처

김영선은 “여기서 저의 눈빛에만 집중하라”라며 조세호와 두 손을 맞잡았다. 눈 맞춤이 시작되고 모두가 숨을 죽인 가운데 갑자기 조세호는 눈물을 뚝뚝 흘렸다. 그의 갑작스러운 모습에 유재석도 “조셉이 갑자기 왜 우는 거지?”라며 놀랐다.

한참 눈물을 흘린 조세호는 “너무 놀랐다. 이 누나 최고다. 안 멈췄으면 오열했을 것 같다. 눈빛으로 저를 어루만져줬다”며 감탄했다. 

이어 조세호는 “제가 요즘 많이 드는 생각이 저도 누군가한테 위로받고 싶고 한 번쯤은 기대고 싶다고 생각했다”며 “방금 눈빛으로 위로해주셨다. 지금 잘하고 있다. 앞으로도 잘할 거라는 응원이 느껴져서 저도 울컥해 눈물이 났다”라고 털어놨다.

 

이소윤 에디터 : soyoon.lee@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