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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28일 09시 57분 KST

조권이 '석사 학위 취득 특혜 논란' 이후 심경을 밝히다[전문]

"그동안 깊게 생각하고 다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가수 조권이 그간 논란에 대해 심경을 밝혔다. 

뉴스1

조권은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2월의 마지막 날 그동안 깊게 생각하고, 다짐하는 시간이었다”라며 ”관련된 제가 해야 할 부분은 성실히 임하였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진실과 진심이 다 전해질 수는 없어도, 스스로 제 잘못을 깨닫고 마음속으로 뉘우치는 시간이었다”라고 적었다.

조권은 끝으로 ”어떠한 결과든 겸허히 받아들이고 더 낮은 자세로 겸손하게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글을 마쳤다. 

조권은 앞서 경희대학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하는 과정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져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조권은 ”연예인이라는 신분으로 완벽하진 않았어도 모든 학생과 마찬가지로 학업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누구보다 성실하게 노력했다”라고 억울함을 호소하면서도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고개 숙여 진심으로 죄송하다”라고 사과한 바 있다. 

교육부는 현재 경희대학교의 특혜 의혹을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