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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5월 12일 09시 50분 KST

가수 조권이 이태원 클럽 출입 해명 요구 댓글에 "내가 우습냐"며 날린 일침

최근 이태원 클럽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

조권 인스타그램
조권 인스타그램

가수 조권이 이태원 클럽 출입 여부에 대해 밝히라는 네티즌의 댓글에 불쾌감을 전했다.

지난 11일 조권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지난주 클럽 간 거나 해명해주세요”라는 내용의 댓글이 달렸다. 최근 서울 이태원 클럽을 중심으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해당 클럽에 일부 연예인들도 출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와 관련해 해명을 요구한 것이다.

해당 게시물에 조권은 ”미안한데 안 갔거든요?”라면서 명예훼손으로 고소 의사를 밝혔다. 그러면서 조권은 ”보자 보자 하니 보자기로 보임? 내가 우스워요?”라고 지적했다. 조권은 또 ”집에서 ‘부부의 세계’ 봤어요 저리 살고 싶을까? 애잔해”라고 덧붙였다.

조권은 지난 3월 제대 후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소셜미디어로 근황을 전하고 있다. 최근 군 생활과 관련해 지적이 이어지자 ”소위 말하는 ‘꿀빠는’ 군인은 절대 없음을 알려드린다”고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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