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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3월 03일 11시 52분 KST

[공식] 배우 지수 '학폭'에 추가 의혹까지 터지자 소속사는 "제보받고, 의견 청취하겠다"는 입장이다

"허락하신다면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자 한다”

뉴스1
배우 지수

 

배우 지수 ‘학폭’ 의혹에 소속사가 관련 제보를 받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키이스트는 3일 공식입장을 내고 ”본 사안을 중대히 인지하고 사실 확인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려고 한다. 지목된 시점으로부터 시간이 상당히 흘렀기에 사실 여부 및 관계를 파악하는 데 시간이 필요함에 미리 양해를 구한다”며 이메일로 제보를 받겠다는 의사를 전했다.

소속사는 이어 ”허락하신다면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자 한다”며 ”사실관계 파악과 더불어 해당 사안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다만 이와는 별개로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는 내용 중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부분을 지속적으로 생성 및 게시하는 유포 글은 자제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최근 배우 지수가 학창시절 동급생을 지속적으로 때리는 등 ‘가해’ 행위를 일삼았다고 주장하는 내용이 온라인커뮤니티로 퍼지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일부 네티즌은 지수가 학창시절 동급생 성별을 막론하고 성적 발언·가해 행위를 일삼았다고 추가 폭로에 나선 상황이다.

소속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키이스트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퍼지고 있는 소속 배우 지수에 대하여 작성된 게시글과 관련 내용에 대한 당사의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당사는 본 사안을 중대히 인지하고 사실 확인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려고 합니다. 우선, 지목된 시점으로부터 시간이 상당히 흘렀기에 사실 여부 및 관계를 파악하는 데 시간이 필요함에 미리 양해를 구합니다.

먼저 해당 사안에 대하여 안내 드리는 이메일 rpt@keyeast.co.kr로 제보를 받고 왜곡 없이 사실 그대로 취합하겠습니다. 또한, 게시자 및 사안을 제기한 분들이 허락하신다면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자 합니다. 사실관계 파악과 더불어 배우 당사자 및 당사는 해당 사안의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다만 이와는 별개로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는 내용 중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부분을 지속적으로 생성 및 게시하는 유포 글은 자제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인혜 에디터 : inhye.lee@huffpost.kr